내년 청계천에 자율주행버스 달린다…서울시, 자율주행비전 발표

2026년까지 서울 전역에 자율 주행 인프라 구축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1/11/24 [16:47]

내년 청계천에 자율주행버스 달린다…서울시, 자율주행비전 발표

2026년까지 서울 전역에 자율 주행 인프라 구축

시대일보 | 입력 : 2021/11/24 [16:47]

 

 




 
이달말 상암서 자율차 운행 첫 시작…대중교통 수단으로 정착 목표

 

서울 전역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달릴 수 있는 기반 시설이 5년 안에 조성될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2026년까지 1천487억원을 투자해 서울 전역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의 '서울 자율주행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자율주행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청사진을 그린 지방자치단체는 서울시가 처음이다. 정부가 목표로 하는 2027년 레벨4 자율차 상용화에 발맞춰 서울 전역 2차로 이상 도로의 교통 신호 정보를 자율 주행차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여는 것이 목표다.

 
자율주행 레벨4는 차량과 차량 간(V2V), 차량과 인프라 간(V2I) 통신을 통해 주행하는 단계로, 운전자가 특정 구간에서 운전에 개입할 필요가 없는 수준을 의미한다.

 
우선 첫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지정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이달 말부터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부르는 수요응답형 자율차 6대가 운행을 시작한다.

 
이 차량들은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과 아파트 단지, 오피스 지역, 공원을 연결하는 노선을 달리며 무료 운행 후 내년 1월 중 유료로 전환된다.

 
정상린기자 sangrin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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