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전우회 백선기 칠곡군수 감사패 전달

윤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7:45]

천안함 전우회 백선기 칠곡군수 감사패 전달

윤철수 기자 | 입력 : 2021/11/25 [17:45]

 



 

 

2010년 북한 잠수정 기습 어뢰 공격으로 침몰해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하는 피해를 입었던 천안함의 장병들이 백선기 칠곡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천안함 최원일 전(前) 함장과 전준영 전우회장은 25일 칠곡군을 방문해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천안함 장병의 희생을 재조명한 백선기 군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 군수는 천안함 폭침 희생 장병 46명과 구조과정에서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천안함 챌린지’를 기획해 추모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대한민국을 지킨 영웅’행사를 통해 천안함 장병의 명예를 드높였다.

 
전달식은 백 군수 환영사와 최 함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칠곡할매글꼴 추모족자 전달, 편지 낭독,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전달식에서‘호국의 물이 하나가 되다’라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윤철수기자 csyu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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