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자원봉사회 “이웃사랑” 밑반찬 나눔 봉사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7:44]

밀양시 자원봉사회 “이웃사랑” 밑반찬 나눔 봉사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11/25 [17:44]

 



 

 

밀양시 내이동(동장 이강호) 자원봉사회(회장 백미영)는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자원봉사회원 10여 명이 모여 소고기미역국과 조기구이를 정성껏 만들고 회원들은 혼자서 식사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위해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밑반찬을 전달했다.

 
백미영 봉사회장은 “스스로 식사 마련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이에 이강호 동장은 “밑반찬 나눔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취약한 저소득계층 주민들이 이번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이동(동장 이강호)은 지난 24일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내이동 인구의 62% 이상을 차지하는 아파트 13개소의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동)정 소식을 널리 홍보해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현장 중심 찾아가는 아파트 동대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관내 13개소 아파트 중 100세대 이상 아파트 7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이번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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