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외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준공’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7:39]

밀양시, 산외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준공’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11/25 [17:39]

 



 

밀양시는 지난 24일 산외면(구. 보건지소)에서 박일호 시장을 비롯해 황걸연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외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준공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구)산외면 보건지소는 건축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내부 균열과 잦은 누수가 발생했으며 공간이 협소해 건강증진사업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2019년 9월 보건복지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신청 후 선정돼 국비 8억 8천, 도비 2억 2천, 시비 8억 8천, 총사업비 19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새롭게 준공된 보건지소는 1층 내과 진료실, 한방진료실, 지역사회연계실, 휴게실, 2층 다목적 그룹 운동실, 체력단련실, 건강상담실, 공보의 숙소 공간으로 설계해 2020년 9월 착공해 1년 2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쳤다.

 
기존 산외면 보건지소는 일차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사업 위주였지만 앞으로는 각종 건강증진사업과 보건교육 등 통합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는 산외면 박산마을 최고령 장수 노인 백진기씨가 올해 103세(1919년생)의 고령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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