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LH 대구경북지역본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시행 협약 체결1,738억원 투입

윤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7:38]

구미시-LH 대구경북지역본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시행 협약 체결1,738억원 투입

윤철수 기자 | 입력 : 2021/11/25 [17:38]

 



 

구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가 11월 24일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이하 도시재생혁신지구)의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 7월 30일 지구지정 변경 승인과 함께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공동시행자로 확정한 구미시와 LH는 이번 사업시행 협약 체결을 통해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공동시행과 위·수탁 계약(공공·수익시설 건설은 구미시가 LH에 위·수탁, 행복주택사업은 LH 직접시행)에 관한 사항을 합의했다.

 
본 시행협약 체결로 구미시는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 설계, 시공, 감리, 감독 등 공공·수익시설 건설사업 총괄 업무 포함하여 혁신지구 조성사업 목적 달성에 필요한 제반 업무 일체를 LH에 위탁하여 추진하며, 또한 LH는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수탁부분 뿐만 아니라 사업지구 내 행복주택 용지비와 건설, 공급에 대한 사업비, 운영·관리까지 전담하게 된다.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은 국도비와 시비 등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비 417억을 비롯해 LH의 행복주택 사업비 307억, 도시재생 기금 등이 투입되어 총사업비는 약 1,738억원에 이르며, 구미시는 공단동 249번지 일원(18,280㎡)에 연면적 72,279㎡ 규모의 산업·문화·주거·상업이 융복합된 공간을 2024년까지 조성하여 청년·창조계층의 유입과 함께 새로운 구미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여 집적화할 계획이다.

 
윤철수기자 csyu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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