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모’

울산시,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2건 수상

신현구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7:37]

‘2021년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모’

울산시,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2건 수상

신현구 기자 | 입력 : 2021/11/25 [17:37]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현장활동 분야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과 미디어활동 분야 ‘북구 농소1동 주민자치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역공동체 활동을 통하여 지역의 현안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하여 공유·전파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행정안전부는 지속성, 독창성, 공익성, 확산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현장활동 분야 8건, 미디어활동 분야 3건 등 전국 11개 공동체를 선정하였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 3건의 사례를 신청해 현장활동 분야에서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의 ‘모두 다 꽃’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미디어활동 분야에서 북구 농소1동의 ‘호계마을 다함께 마을방송’이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의 ‘모두 다 꽃’은 산악관광 활성화로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문제, 주차난 등 마을의 문제가 지속되자 주민들이 직접 이를 해결하고자 ‘2020년 울산광역시마을계획단 시범사업’에 참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 사례로는 상북주민 100인의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시급한 마을문제를 찾고 해결방법을 도출해 주민자치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환경정화팀을 구성해 산악쓰레기 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 쓰레기 1,000kg을 수거했다.

 
또한 길천산업단지 내 미분양 부지에 대한 쓰레기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참여로 6만평에 이르는 유채꽃밭을 조성하고 ‘영남알프스 숲퍼마켓’ 직거래 장터를 열어 마을을 알리고 주민 소득향상에도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현구기자 hgshi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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