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동네슈퍼 야간 무인 ‘스마트슈퍼’로 탈바꿈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7:08]

관악구 동네슈퍼 야간 무인 ‘스마트슈퍼’로 탈바꿈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1/11/25 [17:08]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지역 내 동네슈퍼가 ‘스마트슈퍼’로 탈바꿈한다.

 
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주관 ‘스마트 슈퍼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억8백만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동네슈퍼가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맞춰 스마트기술, 무인점포 도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소진공과 지자체가 사업비를 지원, 동네슈퍼의 경쟁력 강화와 점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슈퍼의 표준모델은 출입 인증장치, 무인계산대, 주류판매 잠금장치, LED간판, CCTV 등으로 설치비용은 점포당 총 900만원(부가세 별도)이 소요되며, 점주가 원하면 언제든지 무인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공모사업의 조건은 소요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하고 지자체는 최소 20% 이상을 부담해 점주가 대략 30%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구는 구비 최대지원 비율인 50%를 지원, 점주의 부담을 부가가치세 해당금액으로 최소화해 지역 내 스마트슈퍼 지원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총 19개 지원점포를 최종 선정했으며, 7월에는 구, 소진공, 각 지원점포가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지원점포 협약을 체결했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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