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제1회 인천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등 3개 분야 수상 쾌거

김웅렬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7:02]

부평구, 제1회 인천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등 3개 분야 수상 쾌거

김웅렬 기자 | 입력 : 2021/11/25 [17:02]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4일 ‘인천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인천시 총 10개의 후보 중 3개의 사례가 선정돼 우수상 2개 분야와 장려상 1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시는 올해 처음으로 ‘인천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모전’을 열고 서면심사를 통해 10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 24일 열린 ‘인천 민관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선정 사례를 발표했다.

 
부평구는 이날 발표대회에서 ‘마을갈등조정단과 함께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이웃소통방 운영’과 ‘우범(빈집)지역을 동네정원으로 새 단장’의 두 사례가 우수상을, ‘홀몸 어르신 노년과 마주하다’ 사례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마을갈등조정단과 함께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이웃소통방 운영’은 소통과 협치를 토대로 부평구와 뜻있는 주민이 합심해 행정과 민간이 대등하게 정책을 협력·구축한 사례다.

 
이웃소통방은 자율적 참여로 이루어진 8명의 주민조정가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반려동물, 쓰레기, 주차, 흡연, 누수 등 이웃 간 갈등 및 생활분쟁을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부평구의 주민자율조정기구이다.

 
구와 주민은 이웃소통방 운영을 위해 ▲마을갈등조정단 발족 및 주민조정가 양성 등 인적 기반 ▲마을갈등조정단 설치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반 ▲공동체 갈등관리를 위한 주민소통의 거점 갈등관리힐링센터 운영 등 공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사례는 주민이 부평구에서 준비한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직접 지역사회의 갈등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우수한 민관협치형 모델로 널리 인정받았다.

 
‘우범(빈집)지역을 동네정원으로 새 단장’은 빈집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민관이 협치한 사례다.

 
부평구는 빈집을 철거한 후 허브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쉼과 활력을 되찾아주는 주민공동 이용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지난해 말 사회적협동조합인 도시농부꽃마당과 부평갈산허브정원에 대한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허브정원조성(허브정원교실, 마을학교), 주민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교육(허브스터디), 재활용화분 나눔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김웅렬기자 wkoong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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