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100년 먹거리’ 복합문화단지 연내 토지 공급

2022년 8월까지 부지 조성…건물은 업체 계획에 따라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20/09/13 [16:50]

‘의정부 100년 먹거리’ 복합문화단지 연내 토지 공급

2022년 8월까지 부지 조성…건물은 업체 계획에 따라

김대실 기자 | 입력 : 2020/09/13 [16:50]

 



 

 
경기 의정부시가 '100년 먹거리'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단지가 완성되면 K-POP(케이팝), 관광, 쇼핑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아파트 단지도 들어선다.

 
의정부시는 연말 복합문화융합단지 토지 공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지 내 건물 신축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산곡동 62만㎡에 들어선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30% 수준이다. 의정부시는 2022년 8월까지 도로, 수도, 전기 등 기반 시설을 비롯해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 토지를 공급받은 업체가 자체 계획에 따라 건물을 짓는다. 토지 조성 중에도 건물을 올릴 수 있다.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제 모습을 갖추려면 토지 조성 뒤 1∼2년은 더 지나야 할 것으로 의정부시는 전망했다

 
단지 안에는 케이팝(K-POP) 공연장과 온라인 영상(OTT) 제작 스튜디오 등 한류 문화를 확산할 시설들이 들어선다.

 
김대실기자 d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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