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 싹~~

‘순창고추장 관광객 입맛 사로잡아’

이인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7/28 [15:57]

순창군,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 싹~~

‘순창고추장 관광객 입맛 사로잡아’

이인식 기자 | 입력 : 2020/07/28 [15:57]



 순창군이 순창고추장을 활용한 음식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매운맛 프로젝트'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창은 고추장으로 유명하지만 막상 고추장을 활용한 대표 음식 부재로 요즘 트렌드인 먹방 여행지로서 성공하는데 많은 아쉬움이 있었으며, 군은 이를 개선하고자 ‘매운맛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고추장불고기’, ‘고추장 승진탕’, ‘고추장코다리덮밥’ 등을 지역 상권과 연계해 출시하고 있으며, 잇따른 매운 음식 개발로 ‘고추장의 고장 순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적 색채를 더욱 강하게 각인시키며,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여기에 참여한 식당들도 매출이 높아지면서 음식관광산업의 기틀을 다져 나가고 있는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으며, 특히 군은 최근 시골 농사일을 하면서 고추장과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먹던 고추장찌개를 입안이 얼얼한 고추장비빔찌개 형식으로 새롭게 상품화한 일명 ‘고추장얼얼찌개’도 출시했으며, ‘고추장얼얼찌개’는 특유의 매운맛과 감칠맛을 자랑하는 순창전통고추장을 양념소스로 하여 얼큰하게 끓여 밥과 함께 비벼먹는 집밥 감성의 특징을 살렸다.

 
 군은 원광보건대학 식품영양학과 김문숙 교수팀과 지속적으로 순창고추장의 차별화된 매운맛을 상품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매꼼탕’, ‘순창짬뽕’ 등도 조만간 상품화하여 음식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인식기자 isi@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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