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우수마을 시상

윤금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7/28 [15:54]

함안군,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우수마을 시상

윤금석 기자 | 입력 : 2020/07/28 [15:54]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지역 주민,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우수마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군 관계자, 읍면 담당공무원 등 12명의 평가위원이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21개 마을 현장을 방문해 ▲공동체의식 함양 ▲시행사업의 적절성 ▲사업추진 효과성 ▲사업완료 후 파급성 등 4가지 분야의 심사항목을 객관적·종합적으로 다면평가한 후 수상 마을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아라농촌마을상’에는 칠원읍 소목마을이 선정돼 상 사업비 500만 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우수상인 ‘공동체조성 마을상’에는 가야읍 상광마을, 법수면 삼태마을, 칠북면 남양마을이 각각 선정돼 상 사업비 300만 원을 받았다. 장려상인 ‘경관개선 마을상’에는 가야읍 신동마을, 함안면 정동마을, 법수면 석무마을, 대산면 목지마을, 칠서면 평지마을, 산인면 중촌마을이 각각 선정돼 상 사업비 200만 원을 수상했다.

 
 수상한 마을들은 쓰레기 불법투기로 방치돼 있는 마을주변과 도로변에 꽃길과 화단을 조성해 마을 취약지역의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마을깃발 설치, 벽화 그리기 등을 통해 마을의 특색을 살리고 마을주민 스스로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마을의 잠재적 자원을 발굴·활용하여 색깔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 8개 마을을 시작으로 해서 모두 144개 마을에서 시행됐다.

 
윤금석기자 gsyun@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