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약 2주만에 코로나19 발빠른 대처로 안전권 진입

강수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6:33]

경산시 약 2주만에 코로나19 발빠른 대처로 안전권 진입

강수국 기자 | 입력 : 2020/03/25 [16:33]

 

 

경산시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치료하고 조속한 일상복귀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5일부터 경산 백천동에 있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중기연수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운영하며 공무원들의 불철주야 노력으로 확지자가 2일동안 1명으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센터 인력은 7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상주 인력은 26명이다. 경산시 공무원, 의료, 경찰, 소방 및 용역업체 등 민간인력이 투입돼 행정과 폐기물 처리 관리, 심리치료를 포함한 의료지원, 중증환자 발생 시 병원 긴급 후송 등을 담당하며 시 행정지원국장을 운영단장으로 하는 운영총괄반(토지정보과장) 4명이 센터 운영 전반을 관리·지원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생활치료센터 내 경증환자 전원이 조속히 쾌유할 수 있도록 경산시의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수국기자 aass7909@hanmail.net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