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부천을 서영석 전 도의원, 부천병 차명진 전 국회의원 최종 후보로

미래통합당 부천지역 4개 선거구 후보 확정...4·15 총선 전열 준비 완료

이상엽 기자 | 기사입력 2020/03/16 [17:23]

미래통합당 부천을 서영석 전 도의원, 부천병 차명진 전 국회의원 최종 후보로

미래통합당 부천지역 4개 선거구 후보 확정...4·15 총선 전열 준비 완료

이상엽 기자 | 입력 : 2020/03/16 [17:23]

 

▲ 미래통합당 부천을 서영석 국회의원 후보(사진 좌측), 미래통합당 부천병 차명진 국회의원 후보(사진 우측)     ©


4·15
총선 미래통합당 부천을 후보로 서영석 예비후보(전 도의원), 부천병 후보로 차명진 예비후보(전 국회의원)가 각각 경선에서 승리에 최종 후보로 16일 확정됐다.

 

서 예비후보는 임해규 전 국회의원과 경선 끝에 근소한 차이로 임해규 전 국회의원을 제치고 경선 승리를 따내 지역구 현역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설훈 예비후보(3선 국회의원)와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됐다.

 

서 예비후보는 전 도의원 출신으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호남향우회 부회장과 순복음 중동교회 장로, 반석 사회교육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부천 지역사회에 육영 전문가로서 '반석 사회교육센터'30년 이상 운영, 지역 청년과 학부모 및 임직원 등 확고한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미래통합당 부천병 선거구에서는 차명진 예비후보가 최환식 전 경기도의원과의 경선에서 감점요인에도 불구하고 극적인 승리를 따내 이 지역 현역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예비후보와 재대결을 벌인다.

 

차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17,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나 19, 20대 선거에서는 연거푸 민주당 후보에게 자리를 내줬었다.

 

차 예비후보는 밑바닥을 쳐봐서 더 이상 잃을게 없다“10년 동안 (민주당 출신)현직 의원이 얼마나 약속을 지켰는지 유권자들의 표로 심판받겠다고 설욕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미래통합당 부천을, 부천병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부천지역 4개 선거구의 더불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대진표가 완성돼 다시한번 4개 선거구 싹쓸이를 노리는 민주당과 탈환을 노리는 통합당의 한 판 승부가 막을 올리게 됐다.

 

 

이상엽기자 fabi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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