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기선권현망어선의 도계 월선조업 강력 대응

이상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16 [16:17]

경주시, 기선권현망어선의 도계 월선조업 강력 대응

이상수 기자 | 입력 : 2020/02/16 [16:17]

 

 
경주시는 최근 기선권현망어선의 도계(울산과 경상북도의 경계) 월선조업으로 인해 지역어민의 피해가 예상되어, 해양복합행정선(문무대왕호)를 적극 활용해 강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매년 이 시기에는 경상북도 경계 부근 해상에서 멸치어군이 형성됨에 따라 기선권현망어선이 자주 출몰해 삼치잡이, 자망 및 통발어선 등의 어구피해가 컸다. 이에 경주시는 해양복합행정선(문무대왕호)을 이용해 강력한 지도·단속을 함으로써 지역어민들의 피해가 상당히 경감됐다.

 
또한 경주시는 기선권현망어선에 대해 해상 지도 및 단속 활동을 벌이는가하면, 기선권현망어업 관련 조합 및 지자체에 조업구역 준수를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보내 경상북도 도계 월선조업 예방·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상수기자 ss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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