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벽화거리 조성 ‘눈길’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1/19 [16:26]

밀양시, 벽화거리 조성 ‘눈길’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01/19 [16:26]

 

밀양시 가곡동(동장 배재흥)이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가곡동에서 장애인복지관으로 향하는 벽면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벽화 사업 대상지인 벽면은 시멘트 벽돌로 만들어져 있어 마을 미관을 저해하고 칙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이에 여러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2달 여에 걸친 작업 끝에 벽화거리를 완성했으며, 현재 벽화거리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견학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배재흥 가곡동장은 “기존의 어두운 벽면이 주민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캐릭터와 트릭아트 그림으로 깔끔하고 화사한 거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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