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총선 출마 공식 선언

“반칙과 변칙은 결코 원칙과 소신을 이길 수 없다”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20/01/19 [15:07]

최호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총선 출마 공식 선언

“반칙과 변칙은 결코 원칙과 소신을 이길 수 없다”

김대실 기자 | 입력 : 2020/01/19 [15:07]



“서민의 삶 대변하는 참된 정치인의 길 가겠다”

“남북평화와 협력, 포천이 성장하는 가장 빠른 길”

 

최호열 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 포천시·가평군선거구 예비후보가 17일 오전 10시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최호열 예비후보(이하 최 후보)는 “지금껏 원칙과 소신을 지키고 수많은 어려움을 뚝심으로 이겨내며 살아왔다. 30여년 간 포천에서 살아오며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 왔으며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그리할 것”이라며 “포천과 가평의 도약을 책임지며 서민의 삶을 살뜰히 살피겠다. 변화하는 미래를 끌어안으면서 서민의 삶을 대변할 수 있는 참된 정치인의 길을 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국회의원 후보로서 가장 많이 고민한 부분은 민생이다. 나라의 경제는 성장했지만 그 이득은 서민들이 아닌 가진자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볼 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정경제’라는 목표에는 크게 공감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과 대안”이라고 설명하며 “경제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대처해야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구조개혁을 통해 시장과 기업의 신뢰를 얻고 경직되어 있는 고용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이 있어야 할 자리는 국민의 윗자리가 아닌 옆자리여야 하며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대변해야 한다. 국민들에게 비난과 부정의 대상이 아닌 응원과 사랑의 대상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포천·가평 지역은 그동안 보수 안전지대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보수당만을 지지해 왔다. 다가오는 총선은 우리 지역의 무너진 한 쪽의 축을 살릴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포천의 경우 예타면제를 확정 지은 7호선 연장사업 추진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해야 한다. 예타면제 사업은 정권이 바뀌면 다시 뒤집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4대강 사업을 통해 알 수 있다. 포천에 철도가 들어오기 위해서는 여당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이어 “단 한 번도 선거에서의 유·불리를 따져 당적을 옮기거나 정치 철학을 바꾸는 일을 한 적이 없다. 반칙과 변칙은 결코 원칙과 소신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라며 “30년 이상 포천에 살아오며 기업을 만들었고 지역언론을 키웠으며 두 번의 선거도 치러봤다. 그렇기에 어느 누구보다 포천·가평의 현실을 잘 알고 서민들의 요구와 중소·영세기업의 어려움도 잘 알고 있다. 국회의원의 존재 가치는 입법으로 증명해야 한다. 포천과 가평의 발전을 막아서고 있는 각종 규제를 벗겨내야 한다. 그것부터 시작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는 남북평화와 협력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남북 간 지리적 요충지인 포천이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하다. 정부의 대북 평화정책에 발을 맞춰야하며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여기에 집중시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밖에도 교통, 생활, 생활, 교육, 복지, 환경, 기업, 관광산업 등과 관련해 구리-포천 고속도로 철원 연장, 전철 7호선 연장선 조기 완공, 송우리 신도시 건설 조기 시행, 양수발전소 관광단지 조성 등의 공약을 발표하고 석탄발전소. 영평사격장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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