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서울용산구 노인치매요양시설 건립 추진 난항

서울용산구 노인치매요양시설 건립추진 주민강력반대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19/12/08 [16:32]

양주시, 서울용산구 노인치매요양시설 건립 추진 난항

서울용산구 노인치매요양시설 건립추진 주민강력반대

김대실 기자 | 입력 : 2019/12/08 [16:32]

 백석읍. 기산리 351번지 일원에 서울시용산구에서 치매전담노인요양시설 계획을 추진하자 지역주민들의 반대와 양주시. 의회 까지 전면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용산구는 지난달 백석읍기산리 일원에 치매전담노인요양시설을 치매노인 12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내년 착공 에 들어가 2021년 준공하겠다는 계획이 추진중이다

 
해당지역주민들은 용산구청 치매마을은 용산구 지역에 설치하라며 양주기산저수지 주변 관광지에 용산구청 치매요양시설건립을 강력히 반대하였다.

 
용산구치매노인요양시설이 들어설 지역주변은 양주골한우마을.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등 기산저수지 관광유원지 이기에 치매노인요양시설이 들어설경우 주변의 지역경제침체 우려와  양주시는 시설급여 증가와기초수급자 의료생계급여.기초노령기금.장애인수당 등을 부담하게된다.

 
양주시는 이러한이유로 도시계획심의. 건축허가 등 의 인.허가접수시 반려조치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아무런 혜택도없이 재정부담만 안게된다" 며 "양주시지역에 피해를주는 시설추진에  반대하는 입장을 용산구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지역주민의 강력한 반대의견이 시의회에 전해져 제31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용산구 치매노인요양시설 건립 반대결의안을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되었고 양주시의회는 보건복지부. 용산구청 용산구의회. 전국지자체 등에 반대결의안을 보낼예정이다. 양주시의원 전원은 "용산구가 노인치매요양시설 건립을 추진하면서 양주시와 의회에 협의도 없고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무시한채 지방자치단체간 상생협력을 무시하고 단독으로 밀어붙이는 용산구는 사업을 전면철회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144조에는 지방자치단체 구역 밖에 공공시설을 설치코자 하면 그 지역지방자치단체의 협조와 동의를 받도록되여있다고 강력반대의사를표명했다.

 
김대실기자 d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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