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전국 최초 단수수 양갱 시험 개발

김도식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7:10]

파주시, 전국 최초 단수수 양갱 시험 개발

김도식 기자 | 입력 : 2019/12/02 [17:10]

 

파주시는 벼 대체 작물 개발과 새로운 지역관광 농산물을 개발하고자 지난 6월부터 시험 재배에 들어간 단수수를 착즙해 새로운 가공식품 시험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험 개발에 착수한 가공식품은 지난 6~9월 시험연구포장에서 실증 시험한 단수수 660㎡(200평) 30ℓ를 착즙 후 단수수와 팥을 기본 원료로 하고 국내 최고의 브랜드 농산물인 파주장단콩가루와 파주개성인삼(홍삼청)을 혼합한 2종류의 양갱이다.

 
파주시는 지난 11월 27일 상품 시식 및 식미 평가를 위해 40여 명의 직원들이 블라인드 시식 평가회를 진행해 식미와 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6가지 샘플 중 2종을 적합한 상품으로 발굴했다.

 
향후 단수수에 관심 있는 지역과 연계해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단수수 장단콩 양갱과 개성인삼 양갱 상품을 특화상품으로 출시하게 되면 지역 특산물 개발뿐만 아니라 임진각 등 주요 관광지 연계로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농촌 경제 활성화 효과와 함께 부산물은 축산용 조사료로 활용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도식기자 d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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