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차로이탈경고장치 보조사업 연장

윤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2/01 [14:51]

김천시 차로이탈경고장치 보조사업 연장

윤철수 기자 | 입력 : 2019/12/01 [14:51]


김천시는 사업용 대형차량에 대한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 보조금 신청기간을 기존 11월 29일에서 12월 31일로 약 1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차로이탈경고 장치는 졸음운전 등으로 운전자가 차선을 이탈할 시 경고하는 장치로 방향 표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벗어날 경우 경고음이 울리거나 좌석이 진동하는 등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장치이다.

 

지원대상은 김천시에 등록된 사업용 자동차로 길이 9m 이상 승합자동차 및 차량 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로 차량 1대당 장착비용의 80%(최대 4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해당 운송사업자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에서 인증한 제품규격에 적합한 차로이탈경고 장치 부착을 완료한 뒤 장치제작사 또는 장착대리점 등이 발급한 부착확인서와 보조금 지급 청구서 등을 작성해 차량이 등록된 관할 관청에 제출하면 된다.

 

김천시에 등록된 차량 중 차로이탈경고장치 지원 대상차량은 총 317대로 이 중 11월 현재까지 87.3%인 277대가 장착이 완료됐고, 내년 1월부터 차로이탈 경고장치 미부착 차량은 교통안전법에 따라 대형 화물·특수차량에 최대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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