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평택선 철도건설 및 배후단지개발” 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항이 발전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것”

오승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6:35]

“포승~평택선 철도건설 및 배후단지개발” 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항이 발전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것”

오승섭 기자 | 입력 : 2019/10/08 [16:35]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지난 7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포승∼평택선 철도건설 추진사항 및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계획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오 의원이 주관한 포승∼평택선 철도건설 및 배후단지개발 주민설명회는 경기도의회, 경기도, 평택시, 철도시설공단, 지역주민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반영하고자 마련되었다.

 
 포승∼평택선 철도건설 사업은 총 사업비 6,862억, 4개역의 신설과 1개 기존역을 개량하는 총연장 30.403km의 철도건설 사업으로 안중역∼평택역 구간이 2022년 10월 개통예정이다.

 
 시작하는 자리에서 오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며, 평택서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포승∼평택선 건설 및 배후단지가 초석이 될 것이기에 좋은 의견들을 많이 제시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정구 평택시 의원은 “평택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접근성을 높여야 하며, 접근성을 바탕으로 레져와 관광이 발달한 평택항을 위해서는 현재 단선전철로 공사 중인 포승∼평택선의 복선전철화가 필요하기에 보다 넓은 시야로 사업을 진행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양수 경기도 철도정책과장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이 낮아 복선전철화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분석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오승섭기자 ssoh@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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