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신화 속의 ‘숨’ 음악회 성료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6:17]

밀양시, 신화 속의 ‘숨’ 음악회 성료

엄정현 기자 | 입력 : 2019/10/08 [16:17]

 

밀양시 내일동(동장 이희일)이 지난 7일 신화아파트 경로당에서 신화 속의 ‘숨’ 음악회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사람과 지역의 숨을 틔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신화속의 사람들’(대표 김덕수)이 주최하고 통기타와 색소폰을 연주하는 지역 공연 단체의 재능기부로 열리게 됐다.

 
‘신화 속의 사람들’은 신화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2017년 결성해 지역내 마을 가꾸기, 담장벽화사업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비가 오는 와중에도 공연을 준비하는 분들, 공연을 즐기는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음악회를 즐겨 눈길을 끌었으며, 또한 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희일 내일동장은 “깊어가는 가을 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신화아파트 주민들끼리 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며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표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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