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제4회 2019 인차이나 포럼

공공외교포럼과 병행 개최 상호간 시너지효과 기대

김웅렬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4:12]

市, 제4회 2019 인차이나 포럼

공공외교포럼과 병행 개최 상호간 시너지효과 기대

김웅렬 기자 | 입력 : 2019/10/08 [14:12]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중국 교류비즈니스 관계자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디지털 통상시대의 한중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9 인차이나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인차이나포럼(IN-CHINA FORUM)은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주최하고, 특히 올해에는 송도에 위치한 국제기구 중 하나인 UNCITRAL RCAP(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아태지역사무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함으로써 본 포럼이 대중국 교류협력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회의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 인차이나포럼(IN-CHINA FORUM)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통상시대에 맞는 한중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인천과 관계된 중국 교류비즈니스 관계자 400여명을 초청해 환영만찬, 개막식, 포럼, 비즈니스 교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비즈니스포럼(10월16일 10:30-17:30)에서는 디지털 통상시대에 맞는 인천 주요산업의 한중 협력방안과 관련하여 인천테크노파크(ITP), 인천대, 인하대가 참여하는 4개 세션이 진행되며, 한중 전자상거래의 현황과 과제, 한중 디지털 통상 규범 쟁점 분석, 물류현안 및 신산업 협력방안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콰징(국경 간 전자상거래)에 대해 소개하고, 한중 FTA 체결로 급성장하고 있는 한중간 전자상거래 관련된 규범분석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다루는 한편 한중 물류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번 포럼이 경제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비즈니스 교류전(10월16일)에서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교류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3개 기관에서 4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컨벤션에서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전자상거래업체 매칭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왕홍 판매전을 통해서는 인천의 뷰티 및 식품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중화권 우수 바이어 초청을 통해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여 이번 행사가 인천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특히 왕홍 판매전에는 인하대의 GTEP(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과정 학생들이 참여하여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실전에서 활용해보는 기회가 되어 관내 중소기업들의 대중국 수출활성화에 일조하는 한편, 새로운 산학협력의 모델을 제시한다.

 
김웅렬기자 kwoong114@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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